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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마린이노베이션이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일회용품 그리고 플라스틱,

편리함 속에 숨어있는 플라스틱의 두 얼굴은

환경오염과 이상기후라는 무서운 현상을 가져왔습니다.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동물들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호르몬으로 

고통받는 인류, 미래의 가치와 생태계를 위해, 

오늘만큼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는것은 어떨까요? 

예상보다 빠른 지구온난화 그리고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플라스틱 오염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매년 늘어나는 플라스틱 사용량은 크고 광범위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가 일상화 된 우리나라, OECD 국가 중 분리수거율이 2위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만 재활용이 되며, 폐기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또한, 이미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에서 발생된 미세플라스틱은 

여러 경로를 통해 사람몸으로 들어와 호르몬계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플라스틱, 오염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줄여나가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스 지구와 환경' 학술지에 발표 된 논문에서는 

미국, 유럽, 동아시아 등의 중위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9.4℃를 넘는 일이

2100년까지 3~10배 넘어갈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열대와 아열대 지역의 경우 39.4℃이상의 폭염이 일년의 절반 정도 지속되며

한 해의 15일 이상 51℃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현재, 체감온도 51℃는 아주 드문 현상이지만 가까운 미래에서는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지구온난화, 이미 위험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는 연구결과가 나온 지금,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는 더이상 먼 미래가 아닙니다.

한반도의 기온 상승률이 세계 평균보다 2배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고산지대의 특성을 이용하여 배추를 재배하던 강원도에서는 사과를재배하며,

분지지형의 더운 기온을 이용하여 사과를 재배하던 대구에서는 멜론을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0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고추의 생산량은 세기말 8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변화는 생태계 파괴와 멸종위기종의 증가 뿐만아니라

우리의 삶도 뒤흔들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그린피스

“마린이노베이션과 함께 기후변화를 막아주세요!”

다음세대를 위한 올바른 생각과 행동, 마린이노베이션이 함께합니다.

#쓰지말자플라스틱

NO PAL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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