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불렸을때 크기가 너무 작아서 미끄덩 거리고 풀어 해쳐진 느낌이어서 버릴뻔 했습니다. 접시에 담았을때 너무 볼품이 없어 한숨이 나더군요. 크기가 서너배는 더 길었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많으네요. 모양새에 비해 맛은 그런데로 먹을만하더군요.버리기 아까워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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